2월19일(금)에 우리 교회에서

전남노회, 전북노회, 전서노회 등 세 노회 총대들이 모여서 근래에 보기 드문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세 노회를 하나로 통합하고 그 명칭을 호남노회로 하기로 만장일치로 가결하였습니다.


그동안 각기 나름대로 교단 산하 지역 노회에서 노회 발전에 매진했던 동역자들이

민수기 11장16-25절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일을 같이하기 위하여’ 이제 더 큰 뜻을 품고 하나로 뭉쳐


진정한 개혁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진정한 노회가 되기 위해

신학과 신앙이 일치한 우리는 하나가 되는 길을 채택했습니다.


앞으로 말씀과 성령 안에서 주님이 오실 때까지 끊임없는 개혁을 단행하여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독선과 아집에 빠져들지 않고 복음의 열정과 시대적 성찰을 게을리하지 않는 거룩한 노회로 출발하기 위한 선언문도 채택했습니다.


회장을 비롯한 임원은 오는 4월경 정기노회 때에 개선하기로 하고 현 전남노회 임원을 그때까지 그대로 승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업무추진의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3개의 시찰을 두기로 했는데 이 시찰의 임원도 현재 각 노회의 임원들이 정기 모임 때까지 그 임무를 대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