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서는 지난 10일 토요일과 오늘(17일) 토요일 두 차례로 나누어 이른바 ‘목자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화순군 남면에 있는 참숯 가마 [현무정]에서 예배를 드린 후, 전도 구호를 외치면서 사명 감당을 다지고 나서 각자 옷을 갈아입고 숯가마에 들어가 땀을 뻘뻘 흘리며 찜질을… 이글거리는 불가마 가장자리에서는 불볕에 몸을 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