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실버대학(학장 김봉근 장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5월18일 유적지 나들이를 했다.

 오전 8시 반에 교회에서 관광버스 2대에 분승한 일행의 목적지는 주로 세계적인 대역사 현장인 새만금이었는데, 서해바다를 33㎞나 막아놓은… 지도가 바뀐 현장이다.

 전라북도 군산시ㆍ김제시ㆍ부안군에 걸친 이 공사는 방조제를 통하여 40,100㏊이나 되는 바다가 28,300㏊은 토지로, 11,800㏊은 담수로 바뀐다.

 이 공사는 1991년에 시작되어 금년에 완공됨으로서 20년에 걸쳐 모두 2조 9천490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이 공사가 완공되려면 앞으로 10년 동안에 20조 8천억 원이 더 소요된다는 놀라운 규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