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고 너도 가야할 천국 <요한계시록 22:1-5> / 강설 : 안성삼 목사
오늘날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가 되어서 부활과 천국, 지옥은 설교하지 않고 잠깐 살다가 죽는 육신이 잘되고 복 받는 것만 말합니다. 육신의 쾌락과 안개와 같은 세상의 찬란한 물질세계에 현혹되어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마귀가 또한 감각적인 것, 일시적인 것으로 영의 눈을 가려 영원한 세계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순례자의 기본정신은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잠깐 지나가는 나그네일 뿐’입니다. 천국에 관한 4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말씀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천국이 있다는 증거는?
2.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3. 천국은 어떠한 곳인가?
4. 천국에 들어갈 자격은?
1. 천국이 있다는 증거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있어도 실제로 존재하는 천국과 지옥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실존합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는 살아생전에 결정이 됩니다. 죽은 후에 선택할 수 있거나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보면 천국이란 단어가 37번이나 나오고, 천국의 또 다른 명칭인 낙원, 내세, 하나님 나라, 삼층천, 새 예루살렘, 시온산과 같은 이름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천국이 있다는 것을 몇 가지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➀ 인간의 본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전도서 3장 11절에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고 했습니다.
➠ 내세를 부정하는 사람도 지옥에 가라면 화를 냅니다. 그건 사람은 본능적으로 천국을 사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➁ 자연계를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모든 식물이 말라 죽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봄이 되면 거기서 다시 싹이 나고 잎이 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➂ 예수님과 사도들의 증언으로 알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제자들이 도망갔던 사람들인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죽기까지 십자가와 부활, 천국을 증거했습니다.
➃ 전문가들의 증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도 천국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있거나 없거나 찬스는 반반입니다.
‘천국! 이것은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도박이다!’ -파스칼-
2.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➀ 첫째는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바실레이아 투 데우)인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➁ 둘째는 천국을 ‘하늘나라’(Kingdom of Heaven)입니다. 헬라어로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 이라고 하는데 문자 그대로 ‘하늘에 있는 나라’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영역을 의미하고 하늘나라는 우리가 장차 들어가 살 실재하는 장소(Dwelling Place)를 의미합니다.
3. 천국은 어떠한 곳인가?
천국이 어떤 곳인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천국에 없는 것들 (소극적인 면)
➀ 천국엔 밤이 없습니다.
➁ 천국엔 질병과 고통이 없습니다.
➂ 천국엔 죽음과 슬픔이 없습니다.
➃ 천국엔 염려와 근심이 없습니다.
➄ 천국엔 유혹과 죄가 없습니다.
➅ 천국엔 바다가 없습니다.
➆ 천국은 변함이 없는 곳입니다.
2) 천국에 있는 것들 (적극적인 면)
➀ 천국엔 아름다운 성이 있습니다.
➁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➂ 아름다운 집이 있습니다.
➃ 천국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4. 천국에 들어갈 자격은?
천국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곳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곳은 완전한 만족과 영원한 행복을 얻는 곳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천국에 가려고 준비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이 세상 생활만을 위해서 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으며, 어느 날인가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만 한다는 것을 까마득히 잊고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누구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과거에 아무리 무서운 죄를 지었을지라도 예수 믿고 회개하고 새사람 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씻음 받으면 누구나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생명말씀 >
금주의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