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극복하자!(2020.02.09)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퇴치에 우리 교우들도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전문 의사들의 가르침에 의하면, ‘박테리아의 침투로 발병한 병은 항생제로 다 죽여 치료할 수 있지만, ‘바이러스침투로 발병한 병은 약이 없어서 치료하기 힘들다고 주장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여서 몸 스스로가 치료하도록 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박테리아바이러스의 생존력에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크기에 있어서 박테리아는 보통 마이크로미터(, 1000분의 1)의 크기로 몸속에 침투할 수 있으나 세포 속으로는 침투할 수는 없는 데 비해, 바이러스는 이보다 훨씬 작은 나노미터(, 100만 분의 1) 크기로 세포의 핵 속의 유전자에까지 침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 큰 차이점은,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로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즉 양분을 먹고 스스로 유기물을 만들어 살아가면서 번식할 수 있지요. 모든 생물처럼 스스로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리보솜과 같은 기관이 없기에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나 유기물을 만들어낼 수 없으므로 스스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온전한 생물의 범주에 속하지 못합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숙주가 되는 생물에 붙어 기생하여 그 생물의 힘을 빌려서만 생존하고 증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더러는 생물체가 아닌 입자와 같은 존재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는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생존하지 못합니다. 피부에 붙으면 5분 정도, 티슈 종이에서는 15분 정도, 구멍이 없는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하루나 이틀 정도, 점액 안에서는 좀 더 오래 살 수 있고, 영하의 날씨에서는 장기간 생존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이나 여름이 되면 생존할 수 없어서 각종 바이러스 침투로 생기는 질병이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침투하여 발병한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사스(SARS), 메르스(MERS)도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이며 계속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로 변형됩니다. 현재까지 인간에게 발병을 일으킨 코로나바이러스가 6가지였는데, ‘우한 폐렴을 일으킨 코로나바이러스가 7번째 변형 코로나바이러스로써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명명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는이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전문가들이 전해주는 주의해야 할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바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모든 병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상화 시켜 우리 몸속의 유전자 자체가 바이러스를 격퇴하게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고 치료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 우선 밤 10시 전에 취침하여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 음식물로는 비타민 A가 많은 녹황색 채소와 고구마 같은 것을 많이 섭취하고, 
    비타민 C가 많은 귤, 사과, 대추, 딸기, 레몬, 오렌지 등 신 과일을 매일 섭취하고, 
    - 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 콩나물, 숙주나물, 시금치, 양배추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요리할 때 쓰는 기름은 캐놀라 기름이나 콩기름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8컵 이상의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를 격퇴하는 백혈구의 활동이 최상이 됩니다.
    백혈구의 활동을 무력하게 하는 술, 담배, 커피, 마약류는 단호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열대지방에서는 우기에, 온대 지방에서는 겨울철에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되는 이유가 비타민 D의 결핍과 관계가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햇빛 가운데 운동하거나 겨울철에는 햇빛 드는 창가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고 말린 채소(시래기, 무말랭이)와 말린 과일들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세제를 통해 손을 씻을 경우, 비누 거품을 내어 곧바로 씻으면 바이러스가 죽지 않습니다. 손에 거품을 내고 최소한 20초 이상 있다가 물로 씻어내야 바이러스
        가 죽습니다. 20초는, ‘생일 축하합니다(Happy birthday to you)’ 노래를 전부 부르기를 두 번 하는 동안 걸리는 시간과 일치합니다.

  우리 교회의 공예배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공공보건 에티켓을 실천함으로 서로의 건강을 챙겨주도록 합시다.
     1. 공예배 전후로 모든 예배실, 교육실에 철저한 방역소독 및 입구에 손 소독제 상시 비치한다.
     2. 공예배 시에는 실내에서도 예배인도자(담임목사) 외에는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다.
     3. 오르간 반주, 설교, 회중 기도, 특별 독창 외에 회중찬양, 준비찬양, 성가대찬양은 자제한다.
     4. 상호 악수는 금하고 눈인사나 손을 흔드는 것으로 대신 한다.
     5. 정기 예배 외의 모든 교회 내 모임은 자제하고 식당(애찬) 사용도 금한다.
     6. 심방이나 신앙 상담은 당분간 전화통화로 한다.
     7. 노약자나 상시 기침을 하시는 분은 당분간 자택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예배에 동참한다.
     8. 교회 내 전문 의료인들의 상황분석과 조언에 늘 귀를 기울인다.

  ☛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이 땅을 속히 고쳐주시도록 구하고, 이런 재앙이 문지방에 예수님의 피를 바른 교우들의 가정을 유월(逾越)하도록(pass over) 서로 
     기도합시다.

  이를 실천하여 늘 건강하시고 시련의 기간을 잘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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