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퇴진(不退陳)의 용기(勇氣)로... (2020.03.22)

  비행기를 탈 때마다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커다란 쇳덩어리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수백 명의 사람과 짐짝들을 싣고서 어떻게 창공을 가르며 날아갈 수가 있을까?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는 목사의 자녀로 태어나서 행복하게 지냈는데, 그 형제는 어렸을 때부터 취미가 뭔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마음속에 하늘을 날아보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날 수 있을까 궁리하다가 연을 보게 됐습니다. 연을 크게 만들어서 매달리면 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큰 연을 만들어 거기에 매달려서 한참을 뛰었는데 날기는커녕 돌 뿌리에 걸려 넘어지기만 했습니다. 그들은 청년이 될 때까지 날아보려고 노력했지만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청년이 되어 자전거 가게를 내서 조그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날아야겠다는 마음의 소망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또다시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대학도 나오지 않았고, 어떤 것을 특별히 전공한 사람들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날겠다는 간절한 소망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물리, 수학, 기계학을 독학하면서 날 수 있는 길을 찾았습니다. 드디어 그들은 1903년 12월 17일 나무로 만든 기체에 천을 덮어서 날기 시작했습니다. 날은 시간은 12초였습니다. 첫 비행에 12초 동안 사람이 하늘을 나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것을 계기로 해서 더 좋은 비행기들이 만들어졌고, 하늘로 쏘아 올리는 로켓까지 만들어진 것입니다. 위대한 발명가는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않습니다. 실패를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발명가들은 수많은 실패를 했으나, 실패에 짓눌려서 더 이상 일어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 마음속에는 항상, ‘나의 사전에 실패란 없다. 과정일 뿐이다. 분명히 된다.’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이들의 마음속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퇴진의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템플 대학교를 창설한 ‘러셀 코넬’이라는 사람은 일차대전 직후에 미국의 백만장자들을 조사했었습니다. 4,043명을 조사했는데, 그들 가운데 고등학교 이상을 졸업한 사람이 69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부모가 재산이 많았느냐?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특별한 훈련을 받았느냐?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일반 사람보다 못한 사람들인데 어떻게 그들이 미국의 백만장자가 됐을까? 그들은 일반 사람과 다른 한 가지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그 누구도 꺾을 수 없는 절대적인 목표와 불타는 꿈과 비전이 살아 움직이고 그것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혹시 지금 자기가 축복받지 못한 이유가 배운 것이 없어서, 또는 부모가 물려준 재산이 없어서…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성공의 비결은 바로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루이스 라모르’라는 작가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백 편 이상의 서부 소설을 썼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의 소설이 유명해졌는지 아십니까? 그가 처음에 책을 써서 출판사에 가져갔는데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350번을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어느 누가 자기 소설을 350번 거절을 당했는데 끈질기게 출판사에 가져가겠습니까? 그러나 그의 첫 소설이 채택된 뒤에는 그가 유명한 서부 소설작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서부 소설을 쓰면서 서부 역사 등에 대한 자료를 많이 수집한 것이 많이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의회로부터 특별 메달을 받았고 레이건 대통령의 훈장까지 받았습니다. 불퇴진의 믿음과 의지가 있는 자에게 기회가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존 맥아더’가 젊은 나이에 육군 사관학교에 시험을 쳤는데 두 번이나 낙방하고, 세 번째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2차 대전 때 대승리를 이끌어 낸 세계적인 장군이 되었던 것입니다. 자기 인생은 다른 어떤 조건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속에 불타는 절대적인 목표가 자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 꿈을 꿉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 꿈이 그 사람을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그 목표가 그를 이끌고 가는 것입니다. ‘토머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할 때 수천 번의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말하기를 “저는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천 번의 과정을 거쳤을 뿐입니다. 또한, 그 수천 번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결국 전구를 만들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전기를 발명한 에디슨은 67세에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총동원해서 연구실과 공장을 세웠는데, 그 공장에 불이 난 것입니다. 나이가 67세가 된 분이 그런 시련을 겪게 되었으니 걱정이 되어서 아들이 물었습니다. ‘아버지, 괜찮으세요?’ 그랬더니, 씩 웃으면서 ‘괜찮지, 엄마 좀 불러와라.’ ‘엄만 왜요?’ ‘평생에 이런 불구경을 언제 하겠니? 엄마 좀 불러와라.’ 그래서 아내와 불구경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또 시작하면 된다고 말하며 일어났습니다. 그 후에 에디슨은 더 놀라운 것을 발명했고 그가 80세까지 1,093개의 발명품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여러분, 불 퇴진의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어려움이 다가오는 그 순간에 더 용감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더 멋있어지는 것입니다. 베토벤은 46세 때 청력을 잃었습니다. 그는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였습니다. 작곡가가 청력을 잃었을 때 얼마나 고통이 컸겠습니까. 그러나 베토벤은 청력을 잃어버린 46세 이후에 세계적인 교향곡을 5곡이나 썼습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용감해지고 믿음이 강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에드먼드 힐러리’라는 사람은 에베레스트산을 보면서 ‘내가 저 산을 정복하고야 말리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실패했습니다. 그때 영국 언론에서 인터뷰했습니다. ‘당신의 실패에 대한 좌절감은 얼마나 큽니까?’ 그랬더니 에베레스트산 사진을 가리키면서 ‘오늘은 네가 이겼지만, 내일은 내가 이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결국 세계 최고의 봉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고야 말았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상보다 크신 이가 너희 안에 계시니라” (요한복음 16:33)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경양로 247번길 22 (계림동) TEL : 062) 223-4872, 224-4872
Copyright ⓒ 혜성교회 All rights reseved. Provided By 교회사랑넷